Lo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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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자물쇠입니다.
숫자만 알면 누구든 열 수 있는^^;
오락에 미친 쥔장 스케너 쓴 보답으로 간만에 하나 올립니다.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6/10[05:00]
맘에 든다..이사진…^_^
일@의 흑백사진중 가장 나은걸…(잠자는 사람좀 찍지마..ㅡㅡ+)
쇠가 너무 반짝거리지않는게 정말 좋은 효과를 내는거같당.
오래된듯한…
너무 오래동안 찾지않아서 이젠 더이상 자물쇠를 열수있는 비밀번호두
잊어버리구, 더이상 찾아올것 같지두 않구…홀로 남겨진채 주인을 기다
리는듯한 자물쇠…
왠지 외로와보이는 듯한 느낌이…..
아..갑자기 센치해진다…..ㅎㅎㅎ

훗~!

좋네요..한국의 풍경을 찾다가 여기로 들어와 버렸네요.
님의 작품 구경하느라 리포트는 꽝~ !! 책임지셔..
홈피 정리도 잘 되어있고 디자인도 이뿌고 참 좋네요.. 구경 잘했슴다. 참. 한가지 물어 볼게요. 그전에 전 섬유공예를 전공하는 학생인데요.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고 싶거든요. 수동으로.. 가격, 좋은 카메라고르는 방법, 구입장소, 중고카메라의 가격등을 멜로 보내주시면 고맙지롱.크크

사진에 관심있으신가요?(재밌는 후레쉬임다.)

http://dcinside.com/zb40/zboard.php?id=17&page=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22

디씨 인싸이드에 올라온 재밌는 후레쉬 이군요.
일단 2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무선동조기능은 엄청난거 아닌가요? ^^
광량이라면….. 까짓거 몇개 더 사면 되겠죠? ㅋㅋㅋ

@@영^^나다…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렵게 들어온 너의 홈페이지를 보고 쉽게 감동하지 않는 내가 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동을 그만 해 버렸다.
이말로써 너의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하지 않으련다.
더이상의 표현은 없으므로…
그. 러. 나!!
이럴수가 있는거야?
폐기처분 했다던 그 사진을 함부로 올려 놓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오해를 하겠냐?
내가 얼마나 이뻐 졌는데..T.T
억울해.. 정말 ^^
내 기필코 나의 이쁜 사진을 다시 올려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낼 부터 새로운 생활을 시작 할 @@영..나의 친구!!^^
부디 이쁨 많이 받고 열심히 일하고 언제나 변함 없는 나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

나는 이제 피자 먹으러 간당~~~^^

안녕…

^^; @영아 축하혀..

^^; 완성한거 알려줬는데 방명록 안써서 서운했징?
ㅋㅋㅋ
원래 기다렸다가 우연히 봐야 더 기쁜거야..^^;
암튼 오늘이 드뎌 너그들이 만난지 몇년쯤된..(관심없어서 절대 어느정도 된지 모름..ㅋㅋ) 날이구나..암튼 축하하고..^^; @재한테도 전해주고..
(모 말안해도 지가 보겠지 모..^^) 암튼 둘이 잘 지내는거 같아서 보기좋다.
@재가 좀 무뚝뚝해도 모 그러려니 하구 잘 지내라..^^; 경상도 사나이 아이가..
헐헐..
암튼 빛나는 아이디어로 홈 만든거에 감탄했다..^^;
다만 조금 더 기술적으로 다듬는건 필요할거 같긴해..^^;
그림 보다보믄 지오! 코리아가 쭈우우우~~욱..되거덩..
헐헐..금 빠~~~
암튼 홈 멋지다..

흠흠..(한참웃고 헛기침하는중…)

야후에서 보고 가만이 있지 않을껏 같은데…ㅋㅋ
잘만들었네…
플래쉬 토끼담편이 궁금해지는군..
음식도 더 다양한 메뉴로 만들었음…^^
수고 만호았어여..
앞으로 많은 발전 기대 할께여..
입사동기 나하나 남았는데…넘넘외로워..
나간사람들 모두모두 잘되길빌며..
언제 동기 모임함가지자구……
안녕..

넘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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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서요….^^
엽기적인가……

다덜 논문땀시 고생 많았어요….^^
화이링~~~~~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5/25[20:56]
정아…^_^ 넘 이쁘다..
글구..
논문마감을 위해 바쁘게 살았던 울 연구실 모두들…
넘넘 고생했구여,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당…^_^
참.
정아,
근데..우리 MT가는 건 어케되는거야? ^^;
아…빨리 바다로 놀러가구시포라~~ 흐흐흐~~~
재시미 (night@netsgo.com) 06/10[08:08] 203.249.78.126
언젠간 뽑고야 말리라…..
오늘도 천원 날렸당

내가아는 @영양이 맞는지??/

크크크크크크
안녕하신지???
내가아는 @영양이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방가..
정말 올만이라는 말이 저절루 나오네영~~~
무엇을 하구 사시는지??
난 기냥 반도체 회사 사무직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
힘든일이긴 하나 넘 특별한 체험을 하고있지.우주복을 입고~~
ㅋ ㅑㅋ ㅑㅋ ㅑ~~
넌 뭐하구 사시나?
내가 아는 @영양이 맞으면 다변 혀라~~
빠이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