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하드구입건 중간공지

현재 34만원이 모금되었으며
하드디스크를 13기가짜리로 하나 중고로 팔아서
4만5천원 확보했습니다.

현재 120G 하드가두개 정도면 43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38만5천원에 제가 6만5천원을 보태서 일단 먼저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관건은 ASUS P3BF 에 120기가 하드가 뭍냐는거죠.. ^^
아마 asus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 할 듯 한데요.
월욜이나 되냐 몰 하겠죠? ^^

그리고.. 기부금 모금을 하면서 느낀건데…
사실 돈을 내는게 성의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음 천원이라도 입금시키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예고했듯이 몇일후엔.. 다.. 일단은 계정을 자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기부금이 많이 걷히면 공개하고 오프라인모임에서 회비로 쓰거나
후의 하드웨어 업글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어이 거기.. 눈치만보는사람들.. .. 각성하십쇼…
그리고 못내겠다는 사람들은 게시판에 의사를 밝히세요.
거의 이용을 안하는데. 돈을 내려니 좀 아깝다.. 라고..
그럼 그것두 인정하겠습니다.
글도 안쓰고 , 기부도 안하고. 온리 다운족이라.. .. .. 좀 심하지 않나요? ^^;;

요즘 이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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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형님의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네요.
얼마전에 집근처 산행을 했을때 찍은것들입니다.
뭐, 요즘은 간간히 운동이랍시고 하면서 살아서 전처럼 스트레스 쌓이진 않네요.
앞으로 뭘 해먹고 살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건강하시고….남은 2002년의 3개월간…..바라는 일들…꼭 성취하시길 빕니다~

도전하라..

https://blog.jaee.net/wp-content/uploads/2025/07/07562174985b9c56b5595cb02bbc2fe7.jpg
즐길 줄 아는 인생..때로는 도전이 필요하다.

210.122.192.253@재: 상황이 넘 궁금.. 하네요. ^^  [10/14-12:41]
211.45.22.203 커피귀신: 총각파티 벌써한거냐? ^ㅠ^  [10/14-17:02]
211.63.149.188 서비: 크드크드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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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포스터에 들어갈 사진을 위해서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섰음다..
흑자는 박명수라고 하고. 또 다른 흑자는 부킹맨이라고 함디~
헉헉  [10/21-22:29]

45754….

앞으로부터봐두 45754
뒤에서부터봐두 45754….
걍 들어왓는데 카운터가 이런숫자로구먼..흘흘.
왠지 신기한 숫자여서
방문기록으로 몇자 기록해봅니당…^^

얼마전에 삼청동쪽길을 오르락 내리락 슬슬 산책비스무리한걸 했는데
그쪽길이 이 가을에 아주 좋더군요.
말로만 듣다가 첨 가봤는데
아~주 괜찮은 곳이엇습니다.
고풍스런느낌부터 이래저래 신기하기만했던..^^;

가을이 끝나기전에 한번 시간내서
그쪽으로 출사를 다녀오면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죠.
거리두 가깝구 근처에 연결된 이러저러한곳두 많아서 편하다는….
출사끝나구 근처에서 맛난 떡복이두 먹구…^^;
(창덕여고??..암튼 여고가 근처에 있는데 역시 싸고 맛있고 푸짐한 떡복이는 여고근처를 가야한다는…ㅋㅋㅋ…해물떡복이..예술인 집 발견해다죠~ ^^;)

늦가을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나날되시길~^_^

이런 우연이…

안녕하세요….
갠적으로 풍경사진을 즐겨감상하는 편인데,어떻게 어떻게 하다가보니 님의 홈피까지 오게 되었군요….
정말 알차고,가족적(?)이고,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홈피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정말 희한한 우연인데…
쥔장님은 제가 아는 분의 동생분이시군요…
넘 많이 닮은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니 역시나군요…

성욱씨는 연변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전 북경에서 같은학교에 있던 사람인데…
결혼도 하셨다구요…게다가 예쁜 딸까지…축하드릴 일이군요.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
email주소라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부탁 하는 거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열심히 사세요…..

홈피 잘 보고 갑니다.

안도 다다오의 자료를 모으려고 산넘고 골짜기 넘어…
가 아니고, 링크에서 링크로 넘나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덕분에 님의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제 홈피에 쓰일 자료를 위하여 님이 찍으신 안도 다다오 작품으로 여겨지는(?) 사진 두장을 카피했습니다. 물론 제 홈피에 올릴 때 님의 홈피 주소도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으시면 바로 답신을 주시어요.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

열심히 사세요.

nina =)

10.3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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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당나귀 먹이를 주고있고…

놀란 꼬맹이..

말리는 아기 엄마 …

옆에서 지켜보는 다른 꼬맹이…

당나귀 먹는 입이 손에 가려서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암튼 찍어놓고 보니까 상황이 잼있어서리..^^

Alias_2020: 사진 잼있습니다. ^^  [10/14-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