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터도 안떨어진 곳에서 지내는 녀석들이
하는 대화치고는 좀 어색하구나 ㅎㅎㅎ
Author: admin
친구의 스튜디오에서

아래 올리려다 만 것인데
다시 올립니다.
관리자님~ 아랫것 지워줘용
비번이 생각 안남 ㅠ.ㅠ
93학번 동기 백씨와 정씨입니다.
정씨는 조만간 유학을 갈 예정~
@연: 음…웃어보라는게 이거였구나….웃기진않고, 애들이 그나이에도 귀여워보
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잇따…ㅋㅋㅋ…윤천이의 색동양말이 아주 인상
적이네..^_^.유학간다고…부러울까???…ㅋㅎㅎㅎ [05/01-00:48]
Alias_2020: 윤천옹이 2팀에서 양말패션으로 아~~~주 유명하거거든요.. ^^
[05/03-03:23]
올해의 마지막 라이딩 2 ㅠ.ㅠ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제가 나오는 사진인고로 ㅎㅎㅎ
여하튼 올해는 이걸로 쫑~
올해의 마지막 라이딩 ㅠ.ㅠ

지난 일요일에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오후 4시까지 안장 위에 있었는데
엉덩이가 좀 뻐근하군요.
지금에서 살을 조금만 더 빼면 좋을텐데…^^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친구인 남희양의 우연한 소개로 들어왔다가.
이런 곳이 있었다니 .. 넘 기뻐하고 있어요~~ ㅋ
가입 승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색함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럼 자주 뵐께요~
Re: *재형님….함군입니다….오호
허허… 엽기적인 사진이구먼.. ^^
이미지가 많이 바뀐것 같네..
길에서 보면 못알아 보겠다…. ^^
사진 잘봤다니 고맙고.
담에 보자구..
머.. 살아 있으면.. 만날수 밖에 없겠지..
건강.. 즐넷..
나르는 휴지맨..

신상은 공개하지 않는게 좋겠죠?
감독:나
의상:나
휴지맨:?
ikho: 진짜 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04/29-15:01]
이거 찌근이: 이게 나는 걸로 보였다구용? 음…다음에 올리때는 신중히 생각해서 올리께
요.. [05/12-14:13]
*재형님….함군입니다….오호

몇일 전에 홍대 앞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반가이 달려 나갔는데…가셨더군요.
보구싶었는데…하하하…참으로 오랜만이죠? ^^
저 머리도 확 자르고 아주 스타일 변신했는데,
못 알아 보실수 도 있겠네요.
삼우계신다면서 왜 몰랐는지…여하간..진짜 뭐하고 사세요?
무지 궁금하네ㅎㅎㅎ
사진 무지 좋군요. 많이 보구 갑니다.
형 홍대 오시면 연락함 주세요~
아참. 그리구 저두 홈피하나 만들고 있는데 구경오세요~
곧 뵙길 기다리는 후배녀석…^^
함세훈
011_321_8169
www.HAMstudio.com
안녕하세요… ^^;
회사 워크샾 갔다가, 혼자서 새벽에 나와서 찍은사진인데요… ^^;
여기 사진의 고수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평가를 부탁드리고자 올립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올릴께요~
꿈에…

[Belldandy] ‘오~ 나의 여신님’의 베르단디 입니다.

‘오~ 나의 여신님’의 베르단디 입니다.
현철형이 매일 구타(?), 감금 (?) 시켜가며 만들게 시킨 레진 모형입니다. ^_^
(레진 모형은 쉽게 말해서 허~연색 플라스틱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키트 부품을 조립하고 기본색을 칠하고 음영색을 넣어
입체감을 살리고 눈,코,입 등을 그려넣고 등등….. 이렇게 제작하죠.)
현철형이 “베르단디 만들어줘~~!!! 베르단디~~~~” ……………. 결국 현철형이 키트를 구입해주고 제가 제작을 했죠.
다른거 만들고 있으면 “어? 베르단디 안만드네? 어떻게 된겨?” ㅠ.ㅠ
완성된 후 ‘짜잔’ 하면서 보여주려고 현철형이 중간 과정을 못보도록 비밀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시도한 캐릭터 모형이라 조심스러웠는데 완성하고 나니 맘에 드네요.
오늘 현철형에게 보여주고 넘겨주려고 합니다. 딸 시집 보내는 맘이 드네요….^^
[F-16C Aggressor] 입니다~

[F-16C Aggressor] 맨 위에 있는 사진이 실제 전투기를 찍은 사진이고 이 모형의 기본이 된 실제 전투기는 그중 가장 위에 있는 기체입니다.
Aggressor 기는 공중전 훈련을 위해 적(일본말로 ‘데끼’) 역할을 담당하는 기체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스파링 상대라고나 할까…… 그래서 미국의 전투기 임에도 불구하고 색상이 좀 특이합니다. 러시아 전투기의 색깔을 칠하고 있는거죠.
색감이 맘에 들어 이 aggressor 기체로 개조한 것 입니다.
이 모형을 얼마전에 출가 시켰습니다. 지금 이 녀석은 새 주인을 만나서 잘 살고 있을 겁니다. ^^
몽이 사진이 네이버에 올라왔던데…
쥔장과 몽이 엄마 보시구랴.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어서 많이 본 사진이길래
클릭해서 들어갓더니
강아지 사진앨범중에
여기홈에 올라와있던 몽이 사진 하나가 버젓이 남의 이름으로 올라와있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출처밝히라고 리플하나 달고 나오긴햇지만.
몽이가 이뿌긴 하지만
그래두 모르는사람 이름으로 올려지는건 좀 기분나쁜일같구려.
http://imagebingo.naver.com/album/list.php?id=nangman3_0&work=list&st=&sw=&cp=1
그 사진앨범 주소입니다.
가서 한마디씩 남기는것도 좋을듯싶고요..^^;
근데…new photo에 잇던 몽이 사진 어데로 갔지?…이쁜옷입고 인형처럼 나온사진들이 다시보려니까 하나도 없네…조금 황당…ㅡㅡ;;
용평에 새로들어온 빌라..

이번에 용평 골드 코스로 연결되는 버치 힐이라구요.
빌라인데 한동에 12세대로 해서 30평형부터 70평형까지 약 500세대가 넘어 보이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 산골짜기에.. 헐헐 평당 천만원이라것이죠…
등기두 가능하구요..
참 대단합니다… 60평형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분양이 끝났다는군요.
70평형은 7억? 흠……..
겨울에 가끔놀러갈려구.. 사나봐요. ^^
그럼.. 여러분도.. 즐거운 경제생활 되시길.. 호호호..
자근꼭

집근처 한강시민공원에서 찍은 꽃… 꽃이 무지 작은데요(성냥개비머리보다 작음)..이것도 꽃이라구요..
애인으로 삼고싶은 여자 베스트 4
1.애인으로 삼고싶은 여자 베스트 4
1위 귀여운 여자 39%
2위 착한 여자 36%
3위 예쁜 여자 14%
4위 섹시한 여자 11%
예쁜 여자보다는 착한 여자와 귀여운 여자들의 승리. 자신이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외모의 여자보다는 착한 마음에다 싹싹한 애교까지 있는 귀여운 여자를 애인으로 삼고 싶다는 남자들의 바람이 그대로 드러났다.
2 귀여운 여자에게 호감이 가는 이유는?
1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은 행동이 신선하다 52%
2위 강아지처럼 안아주고 싶다 24%
3위 남자의 부성애를 팍팍 자극한다 16%
4위 귀여운 여자를 사로잡고 싶은 전투의욕을 불러일으킨다 8%
말없이 조용히 분위기만 잡는 섹시녀보다는 가끔가다 어리광도 부리고 앙탈도 부릴 줄 아는 귀여운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들의 감성을 팍팍 자극한다. 가끔 남자들은 지고지순한 여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통 튀는 귀여운 여자들의 행동에서 느끼고 싶어한다.
3 귀여운 여자의 신체조건은?
1위 안으면 품 안에 들어올 정도의 자그마한 스타일 40%
2위 약간 통통한 듯 동글동글한 스타일 24%
3위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글래머 스타일 20%
4위 보호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른 스타일 16%
덩치 큰 여자가 귀여워 보이기란 힘든 일. 자신이 보호해줄 수 있을 정도로 안으면 한 품에 들어오는 아담한 체격의 여자여야 귀여운 짓을 해도 받아줄 수 있다는 게 남자들의 압도적인 생각이다.
4 어떤 헤어스타일의 여자가 귀엽나요?
1위 핑클처럼 풀린 듯 퍼머한 긴머리
2위 멕 라이언 같은 바람머리
3위 은실이 같은 귀밑 단발머리
4위 말괄량이 삐삐같이 양쪽으로 묶은 머리
세월이 지나도 여자들의 긴머리에 대한 남자들의 환상은 변하지 않나보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쓸어 올리는 여자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5 가장 귀여워 보이는 여자들의 행동은?
1위 두근두근 가슴이 뛸 정도로 눈웃음을 치며 쳐다볼 때 36%
2위 애교만점인 톤으로 조잘조잘 얘기할 때 32%
3위 꼼꼼하게 이것저것 챙겨줄 때 26%
4위 자기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을 때 8%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법이다. 핑클의 효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눈웃음으로 남자를 쳐다보면 아무리 무뚝뚝한 남자라도 그 눈빛을 거부하기란 힘들다.
6 국적을 불문하고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귀여운 스타는 누구?
1위 핑클 38%
2위 멕 라이언 28%
3위 송혜교 18%
4위 김희선 9%
5위 줄리아 로버츠 7%
7 귀여운 그녀에게 듣고 싶은 말
1위 널 좋아해(사랑해) 40%
2위 난 너만 믿어 28%
3위 너처럼 잘생긴 애는 처음 봐 24%
4위 너 정말 똑똑하구나 8%
40%의 남자들이 그녀가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남자도 인간인지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을 인정해주고 의지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가끔가다 남자 친구에게 ‘널 좋아해’라고 말해보자. 그 순간부터 남자 친구의 눈빛이 변할 거다.
8 다음 두 가지 타입 중 좀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은 누구?
1위 안 예쁘지만 귀여운 여자 72%
2위 얼 굴은 예쁘지만 귀염성이 조금도 없는 여자 28%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사실 죽어도 예쁜 여자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 만나고, 정말 마음으로부터 사귀고 싶은 여자라면 일단 귀엽고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사실! 좀 못 생겼더라도 질리지 않고, 자기 품에 쏘옥 들어올 수 있는 귀엽고 애교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매일매일 명심! 귀여운 여자의 생활수칙
1 얘기할 때나 얘기를 들을 땐 항상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
2 음료수 한 컵을 빨대 두 개로 나눠 먹는다.
3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줄 땐 항상 턱을 받친다.
4 밥 먹을 때 숟가락, 젖가락을 꼭 챙겨준다.
5 가끔가다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먼저 손을 잡자고 한다.
6 애간장을 녹일 듯 가늘고 앙증맞은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말끝마다 아~잉, 아이이~ 등과 같은 의성어를 붙인다.
7 팔짱은 내가 먼저 낀다.
8 웃을 땐 옆사람을 애교있게 친다.
9 물건을 살 땐 덤을 꼭 얻어낸다.
..
어느 켈레마케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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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인지 넌픽션인진 모르겠으나.
잼있네요..
첨부된 음성파일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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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생 : 여보세요?
T/M걸 : 안녕하세요 여기는 씨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 입니다.
이번에 저희 프로그램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셔서 연락드렸는데요
잠시 통화 가능하세요?
동 생 : 잠깐만요. (쿵쿵쿵쿵쿵) 오빠~ (쏴아~)
오 빠 : 여보세요
T/M걸 : 예 안녕하세요 고객님? 실례지만 고객님께서는..
오 빠 : 음음 아이 죄송합니다 예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예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거든..
오 빠 : 커흑 아이 죄송합니다.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예예
T/M걸 : 고객님
오 빠 : 아이 감이 안좋아가지고 핸드폰이신가?
T/M걸 : 아 고객님 감기 들리셨어요?
오 빠 : 뭘 들리고 자시고 그런거 없지.. 핸드폰이신가?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 고객님 어 고객님께서는 평소 영어에 관심이 좀 있으셨어요?
오 빠 : 영어 관심많죠 (예) 근데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어디서 어디서 왔다고?
T/M걸 : 예 저희가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인데요
오 빠 : 시비메스는…
T/M걸 : 이번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셔서 드리고자 하는 교육혜택이 있거든요
오 빠 : 사람 말끊지 말고…
T/M걸 :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가입비 십이만원을 저희 시비메스 방송 잉글리쉬 잉글리쉬에서 전액 지원해드리구요 이십만원 상당의 무선어학 실습기를 사은품으로 보내드리구요 월 오만원하는 인터넷 강의를 일년간 무료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있어요
오 빠 : 기곈가 이거?
T/M걸 : 예 고객님 요즘엔 또 사회적으로 인터넷 시대다 세계공용화론이다 해서 영어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잖아요?
오 빠 : 예 근데 씁~ 저는 이거 사람이 고지식해가지고
T/M걸 : 예
오 빠 : 마음이 맞고 이래야지 전화를 하지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아 어 제 개인적인 정보는 가르쳐드릴수가 없는데요
오 빠 : 아니 그러니깐
T/M걸 : 예예
오 빠 : 내가 뭐 어떻게 하자 그러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아 고객님?
오 빠 : 어허~
T/M걸 : 고객님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오 빠 : 어 나이가 어떻게 돼 학생? 응? 여보세요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머라그러는지 못알아듣겠다] 여보세요?
T/M걸 : 누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나이가 스물 둘인데요
오 빠 : 나이 스물 둘이요?
T/M걸 : 네
오 빠 : 어이~ 목소리가 아주 고와
T/M걸 : 그래요?
오 빠 : 예
T/M걸 : 저희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으세요 없으세요
오 빠 : 아니 그거는 일단 좀
T/M걸 : 아니 저는 지금 관심있으시냐고 물어보는 물어 봤는데요?
오 빠 : 아니 둘사이에 맘이 열리고 (관심있으세요?) 그래야지 이제 마음도 통하고 이래야 뭘 사고말고 하지
T/M걸 : 아~
오 빠 : 어디살어?
T/M걸 : 저요? 저.. 홍제동이요
오 빠 : 홍제동?
T/M걸 : 예! 홍제동 아세요? 다리건너에 있는데
오 빠 : 아 홍제동?
T/M걸 : 예!
오 빠 : 홍제동이 내가 사는집 근천데 어디야?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어 내가 지금 당장 갈께 어디야?
T/M걸 : 쿠쿠쿡
오 빠 : 어디야 어디? 가 지금 가 어디? 어디 거 로타리부근인가 거기 맥도날드 있는데?
(
사람, 나무 이미지 포샵소스 좀 올립니다. ^^
여러분 중에도 좋은 소스 있으면 올려 주세요. 영화만 올리지 말고 ..
인생에 돔되는 몬가도 좀 모아 봅시다. ^___^
그럼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
쑥쑥 자라는 쫑이

츄리닝 끈을 잡아 당기네요 이놈이.
앞으로 많이 밝힐듯 쿠쿠쿠 ^____^
Alias_2020: 아무리 봐두.. 역시 비밥호에 있는.. ^^ “아인”같단마랴. ^^ 색은 아니지
만. ^^ [05/03-03:24]
ikho: 아~ 그래. 말 잘했다. 색깔만 바꾸면 되겠네.
자~ 에어브러쉬랑 컴프레셔 집에 있잖여? 거기다가 타미야 에나멜 넣고 슈~
욱~~~ 하고 뿌려. 눈, 코, 입은 황토색이 되면 안되니까 테이프로 마스킹 하
고 칠하는거 잊지말고. 알았지? ㅋㅋㅋ ^_______^ [05/15-21:01]
ikho: 음…. 병인게야…..병….. [05/15-21:02]
jaee: ㅡ,.ㅡ [05/24-11:56]
서비의 허니문 투어사진

작년 10월에 결혼을 하고 11월에 허니문을 갔습니다.
미국으로 크루즈 여행을 갔는데..크루즈 여행이 끝나고 나서는 로컬투어를 했습니다.
참~~크루즈에서 허니문 보내니 기분이 뭐랄까..?….마치 영화속 타이타닉 같은…ㅋㅋ
저기 멀리 제가 탄던 크루즈내가 보이네요..엄 커서..섬에 들어오지도 못하고..푸히~
유명한 섬이죠..카탈리나..미국령!!
갖힌 마시마로..

갖힌 마시마로 사진입니다…
원래 술병을 보관할때 쓰이는 건데..술은 다 마셨고..ㅋㅋ
그 안에 마시마로를 넣어놓았는데…마치 **겨울잠**을 자는것 같군요…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