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하는[광고] 밍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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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봐 왔던 광고들을 투덜 거리면 지워 오다가,
제가 직접 광고를 올리게 될 줄이야….ㅡ,.ㅡ

마눌님이 직접 운영하는 유, 아동복 쇼핑몰 입니다.

이번에 봄 신상품 들어 왔다고 하네요 ^^a.

여기 오시는 분들은 사실 직접 살 일이 적겠지만.
홍보좀 해주세요. ^^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ing2.com 입니다.
야후 네이버 엠파스 등에서 밍이네집 으로 검색해도 나온답니다.

제이름 팔고 에누리좀 하시길. ^^

[공지] 회원제 FTP회원에 관해서…

기존 가입자 분들의 정리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FTP회원 관리의 기본이 되는 정보는 본 웹사이트의 회원정보와 레벨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당분간의 웹상의 회원 가입 유예기간을 둘것이며, 회원 가입시 메모란에 ftp희망 비밀번호를 적어 주시면
웹 가입 아이디와 메모란의 희망 비번을 기준으로 FTP회원 목록을 만들겠습니다.

3월 이후에는 본 사이트의 회원 레벨 7 이하는 Member Only 게시판에 접근이 불가능 하게 될 것입니다.
역시 ftp회원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확보한 회비는 서버 유지비용으로 쓰일것 입니다.
역시 기부는 계속 받습니다. ^^
회원 회비와 납부방법이나 금액에 관한 의견도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Jaee.net-

회원 전용 게시판의 레벨 7기준은 정기적 회비로 할 예정이며..

다른 게시판 에서의 레벨은 게시물을 올리게 되면서 올라가는 포인트를 기준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3~5천원 정도? 생각하는데..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생각입니다..
뭐.. 잘 아시다 시피 돈벌려구 하는건 아니온지라…

그냥 기부금 만으로 운영하면 형평성의 문제도 발생되고,
보안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안 문제의 경우 저에게 심각한 … 고통을 안겨 줄수도..ㅜ,.ㅜ 있죠.
그래서 정기적인 회비로 보안을 유지할 생각이며
더불어 운영의 문제도 해결할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별 생각이 없는 상태 이온지라..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분께는… ^^
한달치 회비를 면제시켜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ㅋㅋ

FTP자료실의 접속은 본 게시판의 상단에 굵은 글씨체로 ftp://jaee.net/이라고 되어있는 곳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혹은 ftp프로그램에서 주소에 jaee.net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당분간은 기존의 회원 정보가 유지되오니 지난번에 사용하시던 아이디 비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Jaee.net- 2004년 2월 9일 추가…

2004년 2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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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의 노력끝에 제로보드 기반의 노프레임 홈페이지로
마이그레이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전 게시물을 옮겨 오는것과 각 사진들을 게시물로 올려놓는 일은
과연 장난 수준이 아니더군요..

특히 가장 오래된 방문자의 글들이 남아있는 게스트 북 부분은
가장 까다로왔던 크레이지 웹보드에서 제로보드 구버젼으로 컨버팅 한 후,
다시 현재 버젼으로 옮겨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 이미지와 덧글등이
완전치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홈페이지임에 그 글들이 소중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많이 걸렸죠.
대충 정리가 된듯 하고, 앞으로는 보드 기반의 홈페이지 답게 자주 자주 새로운 볼거리가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간단히 정리해 보면.


2000년 8월 오픈 Pentium 2 200 + Windows NT 4.0 + IIS +  크레이지 보드 (웹서비스 종속) + IIS 자료실

2002년 9월 업데이트 Windows 2000 Server + IIS + Perl +크레이지 보드 (서버 독립) + 테크노트 (서버 독립) + Serv-U

66109명의 방문자수를 마지막으로 카운터 삭제.

2004년 2월 현재 Windows 2000 Professional + Apache + PHP + Mysql(DB) + 제로보드 + Serv-U

향후 가능하다면 Linux로 전환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완전한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죠. ^^

사사 껀껀히 돈을 요구하는 M$와는 다르게 무료 웹서버프로그램을 제공한 아파치 그룹,
데이터 베이스를 제공한 Mysql,
프로페셔널 하이퍼 택스트 프리프로세서를 제공한 PHP그룹에 경의를 표하며…

2004년 2월 5일
– Jaee.net –

아가 사진입니다. 넘 늦게 올렸군요…^^ 못생겼다 웃지 마세요..특히 혜정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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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낳았을때 공주님 사진입니다. 지금은 살이 엄청 많이 쪄서 금복주가 됐구여….암튼 무지하게 많이 먹습니다. 첨에 체중이 좀 미달이라 걱정했는데 지금은 표준 남아 여아 키, 몸무게 평균을 확 넘어버렸거든요…^^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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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걸 사물놀이라고 하나?
막상 미국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려니 별로 아는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동작과 소리(?)를 즐기라고 했다…..ㅡ,.ㅡ

너무 추워서…. 아무생각이 없어졌던것 같다…
게다가 본지 한달도 안되어서 또 방문했던 민속촌이라…
별 감흥도 없고 그저 .. 사진이나 하나 건져 보자는 생각에.. 한컷…

EB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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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는 한때 한국에 지사를 둘 정도로 한국 프로잭트에 신경을 썼던 미국 설계 회사다.
EB(Ellerbe Becket)멤버와의 이번 프로잭트 진행은 흥미진진한 경험이다.

약간은 버겁기도 한 병원 설계 프로잭트의 시작이었지만,
-왜냐구? 내가 SD가 아닌 DD때 프로잭트에 참여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순조롭게 돌아가고 또한 친구로서 친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삼겹살 집에서 소주잔을 넘어의  대화는…
비지니스 미팅 이상의 친근함이다…

Working with EB team i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It’s not just exciting of foreign or not,
I can feel professionalism of process and responsibility on project.
Yeah, It’s almost going over, I hope we have another chance of cooperative spirit.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