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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만나서 대화를 합니다.
명절 일꺼리의 멍에에서 벗어난,
약간의 일탈을 추구한 만남과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다시한번 와이프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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