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
글 수 166
사진 감상하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만 슬라이드 쇼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말 며칠전에 다녀온것 같은데..
재욱이 아빠 엄마덕에.. 에버랜드에 또 잘~~다녀 왔습니다.
직원가족으로.. ^_^
회전꽃잎을 타고.. 좋아하는 혜리
메테세콰이어의 단풍..
요즈음엔 어디나가 자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 교목...
모더니즘 풍의 건축물과도 잘 어울리고.. 단풍색도 좋고, 여름엔 햇빛차단도 좋고..
목재로는 쓸만하려나? ^_^
재욱이는 혼자 걸어다녀서.. 이제 자세가 좀 나온다..
하지만 엄마는 괴롭다. ^_^
어부인... 포즈잡다.
슬미 찍어줄때 같이 껴야 찍어줄까 말까.. ^_^
일하다가 뛰어나오신 재욱이 아빠... 와 가족...
재욱가족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_^
재욱이 아빠는 저녁늦게까지 바로 옆에서 일하고.. 우리는 하루종일 놀고.. 좀 미안하지요..
일요일은 우리에겐 휴일이고.. 재욱아빠에게는 바쁜날이니까요.. ^_^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단장한 에버랜드... 아직 설치한지 얼마 안되어서 장식물들이 반짝 반짝..
내 사진은 없다.. ^_^
뭔가 아이콘의 영감이...
재욱이 터프 버젼...
요즘 부쩍 혜리는 사진찍기를 거부한다... 드디어 무언가를 알아버렸단 말인가?
그러다가, 막상 자기 동생이나 다른사람을 찍으려 하면.. 자기가 중간에 껴들어서 가리고 막곤 한다..
미운 6살?...
혼자 아리조나에 다녀온 혜리..... 아.. 아리조나가 아니고.. 애리조나.. ^_^
먹다지쳐 잠든 재욱...
이 아빠도 너를 놀이동산에 데려 갔었단다.. 는 식의 증거사진...
즐거워 한다.. 혜리...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요즘은 불경기란다..
그래도 놀건 다 놀고 쓸껀 다 쓰고 하는거지...T Express도 타고. ^_^
3가족이 다녀오니 .. 대가족이고 챙겨야할 아기들도 많고..
같이 탈수 있는거라고는 이런거.. 마차..
지원이는 나를 처다보지 않을때는 표정이 이렇다..
이런표정도 있다.. ^_^
그렇지만 나를 처다보면 표정이 이렇게 바뀐다...ㅡ,.ㅡ..
본래 표정이 이정도이다.. ^_^
모자 안쓴 재욱이는... ^_^
희원이 아빠.. 귀여운 노숙자 버젼.. 내가 건내준 담요를 둘러쓰게 하고.. 난 잽싸게 증거 사진 찍고.. ^_^
이사진 싫어 하겠지? ^_^ 이해해 주삼...
재욱이도 모자 안쓰면... ㅡ,.ㅡ...
그래도 귀여운 제스츄어로.. 만회한다..
가을에도 우리에게는 정신적인 오아시스가 필요하다..
메타세콰이어.. 좋아.. ^_^
혜리는 재대로 놀줄안다.. 바이킹 타면.. 손을 들고 논다..
플룸라이더까지 타면서 안무섭다고 하니.. 이정도야...
빨랑 커서 T Express 기다렸다가 타자고.. T는 같이 즐겁게 기다려 줄 용의가 있으니.... ^_^
딴녀석들 사진 찍어 주느라.. 막둥이는 사진이 거의 없네..
오늘도 걷는다.. 엄마는 옆에서 고생중...
즐거워.. ^_^
혜리가 잘타서 그런건지.. 너무 큰애 취급을 했던지..
슬미가 무서워 할줄 모르고 같이 탔다가.. 혼줄이 났다...
둘이서 즐겁게..
에버랜드의 단풍...
내년봄을 준비하는 가든...
낙엽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홀로남은 잎들도.. 곧 없어지겠지..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강색이 잘 어울리는 지원이..
지원 프로필 사진..
같이 롤러코스터 대기중..
희원이는 즐거워하고.. 나무도령은.. 혼줄나고..
희원이 프로필 사진...
재욱이 아빠덕에 얻어먹은.. 지중해식 된장..ㅡ,.ㅡ...
나초와 포테이토에 얹어놓은 정체모를 맛난 그라탕 소스...
원래 메뉴에는 없는건데.. 특별히 담당자분이 만들어 주셨다..
정말 춥고 배고픈하루에 오아시스였지.. ^_^
--------------------------------------------------------------------------------------
600백장중에 50장 정도 건져 놓은거에 약간의 리터칭이니.. 엄청 고생했음..
댓글 안달면 죽음이야.. 전부 달고 가도록..
2008.11.11 -황-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만 슬라이드 쇼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말 며칠전에 다녀온것 같은데..
재욱이 아빠 엄마덕에.. 에버랜드에 또 잘~~다녀 왔습니다.
직원가족으로.. ^_^
회전꽃잎을 타고.. 좋아하는 혜리
메테세콰이어의 단풍..
요즈음엔 어디나가 자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 교목...
모더니즘 풍의 건축물과도 잘 어울리고.. 단풍색도 좋고, 여름엔 햇빛차단도 좋고..
목재로는 쓸만하려나? ^_^
재욱이는 혼자 걸어다녀서.. 이제 자세가 좀 나온다..
하지만 엄마는 괴롭다. ^_^
어부인... 포즈잡다.
슬미 찍어줄때 같이 껴야 찍어줄까 말까.. ^_^
일하다가 뛰어나오신 재욱이 아빠... 와 가족...
재욱가족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_^
재욱이 아빠는 저녁늦게까지 바로 옆에서 일하고.. 우리는 하루종일 놀고.. 좀 미안하지요..
일요일은 우리에겐 휴일이고.. 재욱아빠에게는 바쁜날이니까요.. ^_^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단장한 에버랜드... 아직 설치한지 얼마 안되어서 장식물들이 반짝 반짝..
내 사진은 없다.. ^_^
뭔가 아이콘의 영감이...
재욱이 터프 버젼...
요즘 부쩍 혜리는 사진찍기를 거부한다... 드디어 무언가를 알아버렸단 말인가?
그러다가, 막상 자기 동생이나 다른사람을 찍으려 하면.. 자기가 중간에 껴들어서 가리고 막곤 한다..
미운 6살?...
혼자 아리조나에 다녀온 혜리..... 아.. 아리조나가 아니고.. 애리조나.. ^_^
먹다지쳐 잠든 재욱...
이 아빠도 너를 놀이동산에 데려 갔었단다.. 는 식의 증거사진...
즐거워 한다.. 혜리...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요즘은 불경기란다..
그래도 놀건 다 놀고 쓸껀 다 쓰고 하는거지...T Express도 타고. ^_^
3가족이 다녀오니 .. 대가족이고 챙겨야할 아기들도 많고..
같이 탈수 있는거라고는 이런거.. 마차..
지원이는 나를 처다보지 않을때는 표정이 이렇다..
이런표정도 있다.. ^_^
그렇지만 나를 처다보면 표정이 이렇게 바뀐다...ㅡ,.ㅡ..
본래 표정이 이정도이다.. ^_^
모자 안쓴 재욱이는... ^_^
희원이 아빠.. 귀여운 노숙자 버젼.. 내가 건내준 담요를 둘러쓰게 하고.. 난 잽싸게 증거 사진 찍고.. ^_^
이사진 싫어 하겠지? ^_^ 이해해 주삼...
재욱이도 모자 안쓰면... ㅡ,.ㅡ...
그래도 귀여운 제스츄어로.. 만회한다..
가을에도 우리에게는 정신적인 오아시스가 필요하다..
메타세콰이어.. 좋아.. ^_^
혜리는 재대로 놀줄안다.. 바이킹 타면.. 손을 들고 논다..
플룸라이더까지 타면서 안무섭다고 하니.. 이정도야...
빨랑 커서 T Express 기다렸다가 타자고.. T는 같이 즐겁게 기다려 줄 용의가 있으니.... ^_^
딴녀석들 사진 찍어 주느라.. 막둥이는 사진이 거의 없네..
오늘도 걷는다.. 엄마는 옆에서 고생중...
즐거워.. ^_^
혜리가 잘타서 그런건지.. 너무 큰애 취급을 했던지..
슬미가 무서워 할줄 모르고 같이 탔다가.. 혼줄이 났다...
둘이서 즐겁게..
에버랜드의 단풍...
내년봄을 준비하는 가든...
낙엽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홀로남은 잎들도.. 곧 없어지겠지..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강색이 잘 어울리는 지원이..
지원 프로필 사진..
같이 롤러코스터 대기중..
희원이는 즐거워하고.. 나무도령은.. 혼줄나고..
희원이 프로필 사진...
재욱이 아빠덕에 얻어먹은.. 지중해식 된장..ㅡ,.ㅡ...
나초와 포테이토에 얹어놓은 정체모를 맛난 그라탕 소스...
원래 메뉴에는 없는건데.. 특별히 담당자분이 만들어 주셨다..
정말 춥고 배고픈하루에 오아시스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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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백장중에 50장 정도 건져 놓은거에 약간의 리터칭이니.. 엄청 고생했음..
댓글 안달면 죽음이야.. 전부 달고 가도록..
2008.11.11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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