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라이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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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오후 4시까지 안장 위에 있었는데
엉덩이가 좀 뻐근하군요.
지금에서 살을 조금만 더 빼면 좋을텐데…^^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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