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사진을 꺼내어...
올려 봅니다. ^_^
최신건축물은.. 10년쯤 지나고 나서 사진을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죠..
하지만.. 고건축물들은.. 여전히 뛰어넘기 힘든.. 무언가가 보입니다. ^^
오래전 촬영한 슬라이드 필름 스켄본이라..
요즘의 짱짱한 디지털 카메라 컬러감은 없어도..
떠오르지 않는 영감을 쥐어짜기 위해 노력할때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 해서 올려 봅니다. ^^
잠시 쉬며 감상하세요. ^^ 1997년 8월 촬영하였습니다.
올려 봅니다. ^_^
최신건축물은.. 10년쯤 지나고 나서 사진을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죠..
하지만.. 고건축물들은.. 여전히 뛰어넘기 힘든.. 무언가가 보입니다. ^^
오래전 촬영한 슬라이드 필름 스켄본이라..
요즘의 짱짱한 디지털 카메라 컬러감은 없어도..
떠오르지 않는 영감을 쥐어짜기 위해 노력할때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 해서 올려 봅니다. ^^
잠시 쉬며 감상하세요. ^^ 1997년 8월 촬영하였습니다.
money가 건축의 중요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생기는 건물들의 형태는 매끈함, 매스감이 강조되는 것들인것 같아요.....
공사의 편의가 설계를 바꾸는게 어디 한두해 일이겠습니까만..^^;;
금호건설이나 여러 건설사들이 최근 아파트의 다양화, 차별화를 위해 박스형태의 매스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하고 있더군요.
이제는 효율,합리(누구를위한?)등등의 이유못지않게 다양화, 차별화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