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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진주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축제 같은걸 한다구.. 강변에 작품들을 여러개 설치하고 야시장 같은것두 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이사진을 보니 왜 이누야샤가 생각이 나는걸까요.. ^^;
뒷배경은.. 환영으로 만들어진 성이고, 앞의 새는 요괴? ^^;;
무슨소리인지 모르시겠다는 분은 이누야샤를 보시길.. ^^
말려라.. 용용용...


정연: 말렸당.....ㅡ.ㅡ;  [10/25-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