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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코가.. 드뎌.. ^^;;
한껀했씀다.. ^^

덧말이 기대되네요.. ^^

  ikho: ㅋㅋㅋ
드뎌 올렸군. 추석연휴라서 한동안 사람들이 안올지도 모르겠군.
나 lycos 맞아? ^^ 강아지 구엽군..... ^_^  [09/28-20:42]
ikho: 허걱~ 투표가 안돼서 refresh를 몇번 눌렀더니 똑같은게 올라가네? 쏘리~ 관
리자님 삭제 좀 부탁~
그리고 웃기다에 한표~
내 입에도 노란색 종이라도 물구 있었어야 할 분위기.....^_^  [09/28-20:46]

관리직원 ㅡ,.ㅡ: 넹.. ^^;;  [09/29-01:49]
  supermin: 자알 했어 나미코스...  [09/29-12:11]
  정연: 익호야~~~넘 멋져~~ ^_^; 여긴 잼없는데...서울은 재밌을라나...ㅡ.ㅡ;  [10/01-18:58]
  ikho: 정연누나는 중국에서도 인터넷을 하네? 우와~~~앙~
거기도 겜방 같은거 있나? ^^ 거기 어땠는지 무지 궁금타. 서울보다 재밌을
것 같은디......  [10/03-13:41]
  이구아나: 드뎌 이코 너의 동상이 섰구나...평소에 열심히 하더니...쩝...추카추카  [10/05-09:52]
aizih: 익호야...
나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
너 조용한 사무실에서 갑자기 혼자 소리내어 웃으면 분위기사 얼마나 싸해지
는지 혹시 겪어 봤니?
나..니덕분에 오늘 겪어 봤다...
고맙다고 해야할지..미워해야할지....*^^*  [10/16-22:02]
조일영: 익호야...
난 도서관에서 보다가 참지 못하고 웃어서 진짜 쪽팔렸어..
반갑네..  [10/28-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