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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원제가 스파게티입니다.
한동안 제 연구실 자리에 있는 보드에 붙여 놓았던 사진입니다.
인형은 모여라 꿈동산인데..빨간 입술과 스파케티 고추(?)가 우스꽝스럽져?
성과 권력에 관한 주제인 듯 한데, 중성적 이미지에 욕망을 덧씌었네여..
90년대 초반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보여지던 작품성향입니다.
(미천한 기억력으로 작가이름을 기억할 수가...97' 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