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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그 이름만으로도 남자들의 가슴을 친다...

뭐... 듣기로는 달리기만 아주 잘 하는 차라고 한다...

좀 쓰다보면 문고리가 툭 하며 떨어지기도 하고...

승차감도 별로이고...

인테리어적 배려도 별로...

라고 한다...


하지만... 디자인 쿨~~하지 않은가...

거.. 마른 기침 소리같은 굉음을 내며 주욱.. 나아가는...

한번쯤 몰아보고 싶다...


사진에 차는 독일 포르쉐 박물관에 가서 찍은것...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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