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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용인 시청사에서 혜리 학습 발표회(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전 제가 어릴때를 상상했는데...

과히... 공연의 수준이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각종 유행하는 팝은 다나오고, 재즈, 국악, 최신인기가요에 춤에..

흠... 다들 참 대단들 하시더라구요...

가르치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열심히 힘들게 하셨을 것 같고,
애들도 마찬가지 였을듯 합니다...

그래도 어디나 마찬가지로 경쟁 사회인 것이...
그 잘하는 애들 가운데서도 더 돗보이고 잘 하는 애기들이 있더라구요...

참... 멋있었습니다...

놀이방에서 가장 어린 우리 혜리는.. 가만히 서있기만...ㅡ,..ㅡ 했습니다. ^_^
울지 않은걸 대단히 여기며... 잘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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