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		할미꽃과 모화...	2014-04-28	411
		앞마당에서 이런꽃을 보는 행복을 꿈꾸며...
9		모화집	2013-02-07	1041
		집 앞으로 저수지가 들어온다. 물이 차고 나면 물안개 속의 집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_^... 과연 꿈 속의 집이다...
8		봄을그리며	2013-02-07	984
		긴 겨울, 전원 주택에서는 할 일도 적은편이고, 아름따운 꽃도 없고, 생기있는 푸르름도 많지 않다. 일을 하러 나가려면, 추워서 꺼려지고, 땅도 얼어 있어 할 일도 적다. 때 마침 긴기아난(Kingianum)이 집안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 준다. 사진을 찍을때는 아...
7		모화의겨울	2011-02-16	2268
		모화의 겨울... 이 눈 덕택에 3일간 집 안에만...
6		모화의 경치	2009-08-08	2645
		경주 모화에서... 612를 꿈꾸며... ^_^
5		**캐슬	2009-08-06	2891
		우리집 뒤에는... **캐슬이... 제가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_^ 그제는 사장님과 차한잔 하면서... 하반기 매출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후대에 내려가서도 이웃간의 돈독한 관계 조성을 위해... 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		모화의여름	2009-08-06	2770
		모화의 여름... 여전히 조경은 진화중이다... 이번에는 하루종일 잔디깍고... 벌에 쏘여서 4일간 다리가 퉁퉁 부었었다... 그담날엔 벌초... 풀만 깍다가 돌아온 휴가인가?... ^_^
3		모화의 겨울	2009-02-07	3029
		이번 겨울엔 정말로 가물어서.. 눈도 없다.. 좀 황량한 분위기의.. 한컷..
2		모화의가을	2008-11-02	3436
		가을엔.. 낙엽이 운치있네요.. 사진으로 표현이 좀.. 덜되었어요..
1		모화의봄	2008-04-28	3960
		모화에도 다시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은 매일 풀도 뽑고, 밭도 가시고 하네요. 집 가꾸기처럼 몸도 좀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