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에 있는 혜리...



이번 공연은 정말이지 물이 오른듯 하다..

예전까지의 공연은 약간의 어색함이나.. 떨림이 있는듯 했지만..

이번 공연엔 여유가 보이더라..


주인공처럼 가운데 서서..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미리 봐 두고..

춤추고 공연하다가..사진찍을때면..
 
렌즈를 향해 눈길을 적당히 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혜리..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