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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외국

번호
제목
32 태동 file 2010-02-05 2963
청도(青岛) 태동(台东)에서...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각종 패션, 악세사리, 백화점, 전자매장 등이 있다. 외부 노출 에스컬레이터가 보행자들을 자연스레 실어 나르고, 앞에 보이는 거리의 끝까지 상점이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경사로로 올라가게 되고, ...  
31 东方明珠 file 2010-02-06 2388
높이 약 470미터, 샹하이의 랜드마크가 되곤 하는 동방명주(东方明珠), 순수 중국인의 기술력으로 디자인, 시공을 하였다고 한다. 상부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유리 바닥이 있다. 고소 공포증이 있으신 분은 조심하실것! 다행인것은, 건축...  
30 2 file 2010-05-17 3432
나무가 중요할까요? 건축이 중요할까요? 빨래가 중요할까요? 경치가 중요할까요? 왜곡이 중요할까요? 사진이 중요할까요?  
29 달마 file 2010-05-17 3416
You are not alone...  
28 별천지 file 2010-07-08 1793
옜 고승들이나 학자들이 중국 대륙을 여행하다, 황홀한 경치에 이끌려 몇일을 고생하고 산을 올라 또 올라,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곳에 당도하면, 그곳은 신선의 세계라 느낄듯 하다.. 그렇지만 그곳엔 세상 물정과는 상관없이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27 그곳 file 2010-07-29 2308
그곳은 늘 풍요롭다... 먹을것, 마실것, 볼것, 사람들... 시간조차 천천히 흐른다...  
26 모주석 file 2010-07-29 2112
모주석은 어딜가나 계시네요...  
25 물놀이 file 2010-07-31 2715
사천성 르샨의 사람들은 간단한 허리의 부력 증가 장치(구명조끼 같지만 아주 작다)만 하나 차고.. 이런 급류의 물살에서 수영을 즐긴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도 강 건너편에서 급류에 떠내려 가며 수영으로 강을 건너 온다... 보조 도구도 전혀 없이 건너 ...  
24 Detail file 2010-07-31 2133
보라! 이 엄청난 메스와 디테일을...! 살아서 움직이며 진화하고 있지 않은가...? 매일 매일 변화는 입면...! 이것이 진짜 생명체이다...!  
23 황색 file 2010-07-31 2290
종종 집앞에서 벌어지는 컬러의 변화에.. 여전히 놀란다.. 황사로 인한 색의 변화인 듯 한데.. 아니면... 바다 안개와 저녁 해의 합작품이거나.. No Color correction. 18mm DX format, Capture NX Distortion correction, Photoshop Perspective correction....  
22 라오샨 file 2010-08-10 2900
 
21 Run file 2010-11-22 2296
1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국과 그에 수반하는 아픔들... 뿌리째 파먹기 위해 달려드는 외국 자본들... CCTV (중국중앙방송) 건축물은 벌써 완공되어 사용하고 있어야 할 터인데, 부속동 화재로 인하여 철거 중이고, 공사용 펜스가 둘러져 있다... 아래는...  
20 춤바람난광장 file 2011-04-18 2056
한국에서 이런 광경을 본다면, 경악 할 일이 겠지만... 중국에서는 너무나도 흔한 광경이고, 그렇다고 도덕적으로 크게 잘못된 것도 아니다. 건전한 광장문화라고 보아도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다.. ^^  
19 54广场 file 2011-04-18 2804
Click the pic, you can see more detail. 54广场, from Marina city. 54광장, 마리나시티에서...  
18 Test file 2011-04-24 2730
이곳 중국 칭다오에선 건축물을 시공 할 때 일반적으로 외부 비계를 거의 설치 하지 않는다. 시공 현장에서는 비산 먼지가 많이 발생하며, 건축물의 외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도시의 경관을 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는 건축물...  
17 미역국? 2 file 2011-07-17 2549
지구온난화, 해수오염 및 온도 상승으로 인해 다량으로 발생한 녹조... 성수기에 손님을 맞아야 하는 칭다오에서는 난리(?)가 났다... 연일 녹조류를 걷어 내느라 대형 불도져와 트럭이 해변을 오간다... 이곳은 칭다오의 유명한 해수욕 장 중 하나인 제3해수...  
16 파도풀 file 2011-07-20 2460
중국 칭다오에서 아주 가까운(?) (약 170Km) 거리에 있는 실내 파도 풀장... 웨이팡(潍坊)이란 곳에 단체로 여름 캠프를 다녀 왔다... 사진을 찍어주는 봉사활동 겸, 애들 놀려 주기도 할 겸 해서 다녀왔고, 아주 잘 놀다 왔다... 한여름이 아닌 때에 바다에...  
15 마이다오 file 2011-09-25 1404
청도에서 가느다란 길로 연결되어 있는 마이다오. 이곳은 원래 어촌이었다고 한다. 칭다오가 개발되면서, 주민들은 아파트를 받고 이주하였다. 이 많은 배들의 주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살까? 대략 7만 평방미터의 이 섬은 이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  
14 헌집 file 2011-09-26 1666
名都城에서 본 칭다오 시내 처음 중국에 와서 2년동안 잘 살았던 명도성과 이별을 했다. 2년 동안 따듯한 집에서 잘 지내고(중국 집은 추운 집이 아직 많다), 시내에서 한국마트, 학원 가깝게 잘 살았다. 중국인 한국인을 불문하고,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13 새집 file 2011-09-26 1582
헌집을 줬으니, 새집을 줘야지... 노산구, 북촌으로 이사를 왔다... 아무것도 없이 콘크리트 마감만 되어 있는 집에, 인테리어를 자가 진행하고 인부들과 매일 씨름해서, 1. 바닥 난방 (중국엔 라지에이터 방식의 집이 대부분이다.) 2. 개별 보일러 (공공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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