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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화 본가 바로 뒷편에 있는 팬션이다.


사진은 팬션에 부속된 카페건물, 주인장이 직접 지으시더라.

주인장은 원래 토목하시던 분이란다.


확실한 것은,

집은 정성이 들어간 만큼 더욱 더 이뻐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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