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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러 사정끝에 우리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
이름은 몽(夢) 으로 지었구요..
마르치스 2개월된 여아 랍니다. ^^
건강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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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학교 사정으로 서버를 잠시 중단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고 해서... 2주정도나 걸려서
새로 서버를 정비하였습니다.
도메인도 새로 얻어서 http://jaee.net 으로도 접속 합니다.
windows 2000 으로 업그레이드 하였구요
보드도 p3bf <------- ASUS사의 최고의 걸작이죠.. ^^ 로 바꾸었고
씨퓨는 450..
램은 윤천형의 협조로 480몇메가 정도가 되었답니다.
앞으론 점점.. 제 홈두 업글하고.. ftp도 업글을 단행할 생각입니다..
그간 뜸해졌던 제 홈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역시 여러분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다들.. 디카 살때는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곤 하면서.. .. ㅡ,.ㅡ
정작 사진 안올리는 인간들.. 흠흠.... 나중에 숙청 들어 갑니다. ^^;;
사진들좀 올려 주세요.. ^^
저두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그럼..또 보자구요....
자주들러 주시구요..
2001.11.30 00:00:00 (*.239.204.26)
고생했네 바쁠텐데...
반갑다..여기들어오니깐..
그래 나도 말잘들을께...근데 워낙 사진솜씨가 없어서..흑흑
노력해 볼께..
몽이나 함보러 놀러가야겠다..
좋은한주되세요.
[09/09-07:44]
반갑다..여기들어오니깐..
그래 나도 말잘들을께...근데 워낙 사진솜씨가 없어서..흑흑
노력해 볼께..
몽이나 함보러 놀러가야겠다..
좋은한주되세요.
[09/09-07:44]
2001.11.30 00:00:00 (*.122.192.253)
언제든..환영입니다.. ^^ 놀러 오세요.. 집에 어쩌다보니.. 술이 만땅으로 있네요.. ^^ [09/13-16:10]
가 됐네. 오랜만에 들르니 감회가 새롭네. ^^
재 오픈된거 축하하고 담부턴 말 잘들을께. 홈피닫으며 무언 시위하지마. ㅋ
ㅋㅋ 열심히 사진도 올리고 그래야겠네. 좀만 지둘려. ^^ 밍이동생 귀엽다
~~~ [09/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