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재봉틀 꺼내서 만들어본 혜리 비옷...

옷본등이 없어서.. 마음대로 만들어 봤다..

단추등의 부자재도 없어서 그냥 벨크로테입으로 고정...

암튼 혜리는 마음에 들어 한다..

오늘도 입고 유치원 갔다.. ^_^


사진촬영은 대충...

와이프가 대량 제작 하자고 한다...

집에서 이거 하루종일 하라고?...

그러려면.. 오버록 미싱 사줘.. 아님 450만원짜리 미싱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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